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한정 국무원 부총리가 리셉션을 주재하고 있다. |
9월 30일 저녁 국무원은 인민대회당에서 국경절 리셉션을 개최하며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3주년을 성대하게 축하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리커창(李克強), 리잔수(栗戰書), 왕양(汪洋), 왕후닝(王滬寧), 자오러지(趙樂際), 한정(韓正), 왕치산(王岐山) 등 당과 국가 지도부, 500명의 국내외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공화국의 탄생을 축하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