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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항(天津港) ‘스마트 탄소제로’ 부두의 물동량이 100만 TEU를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17일부터 정식 가동 이후, 톈진항 베이장(北疆)항구 C구간 스마트 컨테이너 부두는 새로운 모델로 항구의 스마트 업그레이드와 저탄소 발전을 위한 샘플을 제공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