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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낮(현지 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는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을 대표해 사우디를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위해 리야드 왕궁에서 환영식을 열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