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
신장(新疆) 바인궈렁(巴音郭楞) 멍구(蒙古)자치주(이하 바주) 쿠얼러(庫爾勒)시에 정착한 한 면직물 공작 근로자들이 생산라인에서 작업 중이다.
춘제(春節: 음력설) 이후 신장 바주 각 중점 공업기업의 직원들은 제때 업무에 복귀해 ‘연휴 모드’에서 ‘작업 모드’로 각 업무에 투입되었고 각 자동화 설비를 빠르게 운영하며 전속력으로 주문 제작에 돌입하는 바쁜 모습을 보였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