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
4월 23일 제133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 2기가 개막했다. 광저우 교역회는 일상용품, 선물, 가정 장식품을 위주로 18개 전시 구역과 2만 4000개 부스를 설치하고, 참가업체가 약 1만 2000개에 달한다. 임산부·영유아 전시 구역을 신설해 어린이 영아복, 악세서리, 유아교육 용품, 출산 가전제품과 같은 인기 상품을 전시한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