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5월 18일 저녁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다탕푸룽위안(大唐芙蓉園·대당부용원)에서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한 중앙아시아 국가 정상 내외를 위해 환영식 및 환영 연회를 개최했다. 연회 종료 후 시 주석 부부는 귀빈들과 함께 중국-중앙아시아 국가 인민문화예술의 해 및 중국-중앙아시아 청년예술제 개막식 공연을 관람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