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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다오(道)현은 농민들에게 뽕나무 재배와 누에 농사를 전파하고 누에 농사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당지부와 기지, 합작사 그리고 농가가 함께하는 발전 모델을 바탕으로 현지 주민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농촌진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