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하루 만에 금메달 20개 획득한 中 국가대표팀, 여러 종목서 신기록 세워 (3)

[사진 출처: 비주얼차이나]

열 다섯 번째 금메달

리빙제(李冰潔)

9월 24일 저녁,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15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중국의 리빙제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출처: 비주얼차이나]

열 여섯 번째 금메달

판잔러(潘展樂)

9월 24일 저녁,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자유형 결승에서 중국 선수 판잔러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 출처: 비주얼차이나]

열 일곱 번째 금메달

탕첸팅(唐錢婷)

9월 24일 저녁,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50m 평영 결승에서 중국의 탕첸팅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열 여덟 번째 금메달

쉬자위(徐嘉餘)

9월 24일 저녁,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100m 배영 결승전에서 중국의 쉬자위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열 아홉 번째 금메달

쩌우징위안(鄒敬園), 장보헝(張博恆), 샤오뤄텅(肖若騰), 린차오판(林超攀), 란싱위(蘭星宇)

9월 24일 저녁,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체조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팀이 총점 262.025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스무 번째 금메달

양쥔쉬안(楊浚瑄), 청위제(程玉潔), 우칭펑(吳卿風), 장위페이

9월 24일 저녁,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자유형 릴레이 4x100 결승전에서 중국의 양쥔쉬안, 청위제, 우칭펑, 장위페이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