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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 결승에 중국의 리스펑(李詩灃)과 스위치(石宇奇) 선수가 나란히 진출하면서 중국팀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미리 석권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