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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제134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 제3기가 광저우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기 전시 총 면적은 51만 5000평방미터로, 전시 부스가 2만 4000여 개에 참가 기업도 1만 1000여 곳에 달한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