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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2월 12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하노이에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부인 초청으로 베트남 부녀박물관을 참관하고, 함께 다과회를 가졌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사진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