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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제 후 업무재개로 바빠진 생산현장 (5)

14:16, February 19, 2024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中, 춘제 후 업무재개로 바빠진 생산현장
간쑤(甘肅)성 장예(張掖)시 간저우(甘州)구 바지탄(巴吉灘)공업단지 내 직원들이 녹용버섯 생산실에서 버섯 상태를 살펴본다. [2월 18일 촬영/사진 촬영: 왕장(王將)]

2월 18일은 춘제(春節: 음력설) 연휴 이후 첫 근무일로 여러 분야의 직종이 다시 업무를 시작하며, 생산 일선이 바쁜 모습을 보였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