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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세르비아 방문을 앞두고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는 길거리와 건물마다 중국 국기를 걸고 또 중국어로 쓰인 “존경하는 중국 친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란 플랜카드까지 걸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