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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가 22일 오후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시를 시찰했다. 시 주석은 르자오항(日照港)과 양광해안그린웨이(陽光海岸綠道)를 방문해 현지에서 추진하는 항구 스마트화·친환경화 건설, 대외개방 확대, 해안선 생태보호 복원 강화, 인민 생활 품질 개선 등의 상황에 대해 살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