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새벽에 찍은 어저우 화후국제공항 계류장 모습 |
2023년 4월부터 국제 화물 항로가 개통된 후베이(湖北) 어저우(鄂州) 화후(花湖)국제공항은 올해 6월 8일까지 국제 물동량이 10만t을 돌파했다.
어저우 화후국제공항은 중국 내 첫 전문 화물운송 공항으로 현재 50개 국내 항로, 18개 국제 화물 항로가 개통되었고 75만 평방미터 규모의 화물중계센터와 52km의 인공지능화 분류라인을 갖추어 아시아 나아가 구미 지역까지 항공 화물운송망을 구축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