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중국-유라시아 엑스포에서 관람객이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 전시장에서 YF-102 시리즈 엔진을 살펴본다. [6월 2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제8회 중국-유라시아 엑스포가 신장(新疆) 우루무치(烏魯木齊)시에서 열렸다. 이번 엑스포는 중앙기업관,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신기업관 등을 처음으로 개설했다. 빛나는 ‘대국중기(大國重器)’, 자체 연구·개발한 ‘스마트 제조’가 눈 앞에 등장하고, 전정특신 ‘작은 거인’ 기업(小巨人企業: 강소기업)도 엑스포를 통해 잠재된 ‘큰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