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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수 2명이 8월 3일 열린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단식 결승에 나란히 진출해 맞대결을 펼쳤다. 최종적으로 천멍(陳夢)이 쑨잉사(孫穎莎)를 4:2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