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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열린 파리 올림픽 역도 남자 61kg급 결선에서 중국의 리파빈(李發彬) 선수가 인상 143kg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합계 310kg으로 금메달을 차지해 2연패를 달성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