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광저우(廣州) 중의약대학에서 말라리아 예방전문팀을 코모로로 파견해 현지 말라리아관리센터에서 기술지원 2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향후 3년간 중국은 코모로 보건부, 국가말라리아예방치료센터 등 부처와 협력해 전 국민 약품지원, 대중강습 등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1기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2기 프로젝트’는 이전 프로젝트를 토대로 디지털화 관리를 강화하고, 맞춤형 모니터링과 약품사용 수준을 높여, 코모로 말라리아 예방사업을 한층 정밀화, 과학화로 이끌 방침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