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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상하이 국제 자동차산업 전시회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열리는 가운데, 중국 브랜드 자동차 제조사들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신형 차종을 대거 출시해 국내외 관람객들의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