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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장자제, 입국 관광 지속적 ‘열기’

14:57, May 21, 2025
후난 장자제, 입국 관광 지속적 ‘열기’
한국 관광객들이 장자제시 치스얼치러우(七十二奇樓, 72기루) 관광지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5월 2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일련의 입국 편의 정책 조치 시행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장자제시는 입국 관광객을 위한 통관, 교통, 언어 등 편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관광 상품 공급을 다양화함으로써 해외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국제 관광객의 출발지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올해 5월 19일까지 장자제 출입국 변경검문소는 총 17만 9000명(연인원 기준)의 출입국자와 1100여 편의 항공편을 검사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