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문화산업박람회 개막…문화산업 신업태-신소비 트렌드 선보여
15:51, May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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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들이 시안(西安) 국가판본관 전시구에서 전시품을 촬영하고 있다. |
5월 22일, 5일간의 일정으로 제21회 중국[선전(深圳)] 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이하 문박회)가 선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문박회에는 정부 기관, 문화 단체 및 기업 등 총 6280개 기관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으며, 12만 점이 넘는 문화상품과 4000여 개의 문화산업 투융자 프로젝트가 전시 및 거래된다.
AI 등 신기술 응용, 문화 창의 제품, 첫 공개∙첫 전시 작품들의 밀집도가 이번 문박회의 주요 특징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