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광저우(廣州)시에서 개막한 제138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교역회, 캔톤페어) 1기에서 서비스 로봇 전시 구역이 마련되어, 업계를 선도하는 수십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외골격 로봇, 구형 순찰 로봇, 태양광 패널 청소 로봇, 교육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기술의 미래지향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두루 갖췄다. 전 세계 다양한 상공 단체와 주요 바이어들이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효율적인 비즈니스 연계와 주문 전환이 이루어졌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