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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14세 학생 에마 두이모비치의 개인 ‘예술 및 서예전’을 관람하는 사람들. 전시된 약 50점의 회화와 서예 작품에는 용선, 쫑쯔(粽子: 찹쌀을 삼각형 모양으로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 자이언트판다, 중추절(中秋節) 등 중국 전통 문화 요소가 담겨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
단오절(端午節, 음력 5월 5일)을 전후해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단오 문화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용선 경주, 서화 전시, 민속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단오 문화는 산과 바다를 넘어 중국과 세계 각국 간 인문 교류와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 중요한 매개체로로 자리잡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