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에 따르면, 2025년 중국 신규 외국인 투자 기업은 7만 392개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했다. 실제 사용 외자액은 7476억 9000만 위안(약 155조 783억 829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 분야의 실제 사용 외자액은 1855억 1000만 위안이었으며…
2025년 중국의 도매∙소매업 부가가치는 14조 6000억 위안(약 3024조 53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으며,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상무부가 전했다. 낡은 소비재를 신제품으로 교체할 때 보조금을 지원하는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을 시행한 이래 …
중국의 대표적인 빙설 관광지인 ‘중국 설향(雪鄕)’은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 하이린(海林)시에 자리잡고 있으며, ‘여름엔 사흘 맑은 날이 없고, 겨울엔 숲 사이로 눈이 날린다’는 독특한 기후로 유명하다. 겨울의 설향은 흰 눈이 마을과 숲을 덮고, ‘눈 버섯’과 같은 모습의 민가들이 곳곳에 자리잡으며 동화 속…
최근,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에 위치한 ‘중국 설향(雪鄕)’ 관광지 기온이 떨어지고 눈이 자주 내리면서 올겨울 최고의 관람기를 맞았다. 두터운 적설이 ‘눈 케이크’와 ‘눈 버섯’처럼 겹겹이 쌓이며 이 깊은 산림 속 마을을 순수하고 몽환적인 동화 세계로 변모시켰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설향은 최근 몰입형 민…
제52회 하얼빈(哈爾濱) 빙등(冰燈: 얼음으로 조각한 등) 예술 원유회(園遊会)가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시 자오린(兆麟)공원에서 찬란하게 막을 올렸다. 하얼빈 빙설 문화의 중요한 발상지로, 자오린공원의 빙등은 1963년에 시작되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형 야외 빙등 예술전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빙등 원유회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