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2025년 중국 경제 성적표를 발표했다. 2025년 국내총생산(GDP)은 140조 위안을 돌파한 140조 1879억 위안(약 2경 9806조 7512억 원)을 기록하며 불변가격 기준 전년 대비 5.0% 증가했고, 1인당 GDP는 3년 연속 1만 30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지난해 중국 광둥(廣東)성 9개 도시의 수출입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국 해관총서(海關總署, 세관) 광둥 지서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웨강아오 다완취(粵港澳大灣區: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GBA)에 속한 본토 9개 도시 [광저우(廣州)시, 선전(深圳)시, 주하이(珠海)시, 포산(佛山)시, 장먼(江門)시,…
지난 13~14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 전자상거래 업무 회의에 따르면 중국의 디지털 소비 전체 규모가 23조 8000억 위안(약 5038조 6980억 원)을 넘어섰다. 이로써 중국은 13년 연속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 시장의 지위를 유지했다. 디지털 기술과 실물경제의 융합이 끊임없이 심화되고 있다. ‘14차 5개년 계획(…
쑨메이쥔(孫梅君) 중국 해관총서(海關總署, 세관) 서장은 지난 17일 2026년 전국 해관업무회의에서 ‘15차 5개년 계획(2026년~2030년)’ 기간 전국 해관은 업무에서 통합과 조정을 더욱 중시할 것이라면서 수출을 확대하면서 수입도 적당히 늘리고 국제 순환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의 대외무역은 압박을 딛고…
최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연내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이 조치가 일본의 독립과 평화를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생활을 지킨다고 주장했다. ‘평화’를 외치면서 무력 확장을 추진하는 등 말과 실제 행동 사이의 극명한 대비는 소위 ‘평화국가’라는 일본의 가면을 벗기는 것일 뿐만 아니라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