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네팔 국경 지역에서 갑작스러운 빙하 붕괴로 인해 대규모 산사태 재해가 발생, 중국·네팔 양국에 막대한 인명 피해와 실종자가 발생했다. 이는 양국 간 최근 수년 내 가장 심각한 국경 간 재해로, 구조 작업의 복잡성과 난이도는 전례를 찾기 어렵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지반 및 환경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Hus…
중국이 제공한 2차 구호물자가 1일 네팔에 도착해 전달됐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 브리핑에서 네팔 측의 필요에 따라 중국 측은 3차 긴급 구호물자를 준비하고 있으며 2차 DNA 감정 전문가들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제 오후 중국이 제공한 2차 긴급 구호물자가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끊겼던 지룽(吉隆) 커우안(口岸·통상구)으로 통하는 육로가 다시 이어지자, 멈춰 있던 구조 작업도 재개됐다. 1m씩 길을 열며 초조하게 기다려온 구조 인력들이 마침내 국경 관문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기자의 현장 수기로 생생하게 담아낸 지룽 커우안 복구 현장. 출발, 국경 관문을 향해 전진하다 (기자 수기) “지룽 커우…
중국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에 따르면 시짱(西藏)자치구 지룽(吉隆) 커우안(口岸·통상구)의 216국도(國道) 훼손된 구간이 성공적으로 복구됨에 따라, 스테이트 그리드 시짱전력회사는 시공 적기를 포착해 응급 복구 역량을 강화하고 산사태 및 낙석 등 현장 위험을 극복하며 주야간 쉬지 않고 복구 작업을 …
2일 오후 8시, 시짱(西藏)자치구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은 기자회견을 열어 네팔 대홍수로 인한 지룽 산사태 재해 긴급 대응 업무 상황을 소개했다. 2일 낮 12시 기준 이번 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21명, 실종자는 541명으로 집계됐고, 유류품 847점이 발견됐다. 2일 오전 10시, 핵심 피해지역으로 이어지는 G216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