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아프리카 질병관리센터 본부 건물. 중국이 지원한 아프리카연합 아프리카 질병관리센터 본부(1기) 건설사업은 아프리카 대륙 최초의 현대식 사무 및 실험 여건 그리고 완비된 시설을 갖춘 질병관리센터다. [2023년 9월 10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
올해는 ‘일대일로’(一帶一路) 공동건설 방안이 제기된 지 10주년을 맞는 해다. 10년간 ‘일대일로’ 방안은 풍성한 협력 성과를 거두고, 지속된 굵직한 사업이 각국 발전을 촉진해 각국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가져왔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국가 랜드마크’가 웅장함을 과시해 ‘중국 건설’을 빛내는 명함으로 자리한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