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우본랏차타니 시린드혼 댐에서 촬영한 부체식 태양광 발전사업. 해당 사업으로 태양광 조립품이 14만 4000여 개 설치되고, 총 설비용량이 58.5메가와트에 달해 매년 4만 7000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임으로, 태국의 고오염 유발 화력발전에 대한 의존도를 줄였다. [2022년 12월 8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
올해는 ‘일대일로’(一帶一路) 공동건설 방안이 제기된 지 10주년을 맞는 해다. 10년간 ‘일대일로’ 방안은 풍성한 협력 성과를 거두고, 지속된 굵직한 사업이 각국 발전을 촉진해 각국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가져왔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국가 랜드마크’가 웅장함을 과시해 ‘중국 건설’을 빛내는 명함으로 자리한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