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알제리에서 온 창젠안이 황기 약재를 구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2024년 모국에서 생화학을 전공하던 그는 시험을 통해 중국에서 중의학과 중초약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를 얻었다. [10월 1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 
안후이(安徽)중의약대학교 인문국제교육교류대학에는 전 세계에서 온 140여 명의 유학생들이 중의약(중국 전통의학) 이론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학업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해당 대학은 이중언어 수업 형태와 임상 실습을 결합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중의학 기초 이론 과정을 가르치며 그들의 중의학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동시에 유학생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중의약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 현재 일부 학생들은 이미 학업을 마치고 귀국해 현지 의료 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