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청대(淸代·서기 1644~1911년) 석사자 한 쌍을 중국으로 증정 반환하는 인도식이 23일 서울에 위치한 간송미술관에서 열렸다. 중국 국가문물국이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석사자 한 쌍을 공식 인수했다. 서울 간송미술관 앞에 놓인 청대 석사자 [7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한국 측이 증정 반환한 석…
신장(新疆) 투루판(吐魯番)시는 뜨거운 도시로 유명하다. 매년 100일 이상은 최고 기온이 35℃ 이상으로 치솟는다. 올해 7월 이후 최고 기온이 40℃를 넘은 날은 20일이며, 최근에는 50℃를 넘는 극단적인 고온을 기록하고 있다. 지표 온도가 70℃ 넘는 경우도 흔하다. 연평균 강수량은 14.7mm에 불과하지만 증발량…
최근 산시(陝西)성 위린(榆林)시 징볜(靖邊)현 룽저우(龍洲)진 보랑구(波浪谷) 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 관광지에 얕은 안개가 감돌았다. 빗물에 씻기고 스며들면서 붉은 사암의 색채가 더욱 짙고 선명하게 빛나, 비 갠 뒤의 아련한 풍경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아 자리를 떠나지 못하게 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
장시(江西)성 간저우(贛州)시의 ‘장난쑹청(江南宋城)'은 송나라 시대(宋代: 960년~1279년) 도시 풍경을 재현한 역사문화거리이다. 최근 이곳은 화려한 조명 아래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은 관광객들은 거리를 거닐며 현지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기념품도 구매하는 등 더위를 잊은 채 즐거운 저녁 시간을…
슝안(雄安)신구의 최초 개발 핵심 구역과 바이양뎬(白洋澱)이 만나는 지점에 홍수방어・배수, 항행, 생태보전, 문화관광, 레저 기능을 두루 갖춘 종합 수리 시설 난허수뉴(南河樞紐)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난허수뉴는 도시 수계와 바이양뎬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최초 개발 핵심 구역의 우수 배수, 생태 복원, 수륙 교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