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新疆) 하미(哈密)시 이저우(伊州)구의 고비 사막에 26만 개의 반사경이 펼쳐져 매 순간의 햇빛을 정밀하게 포착하고 있다. 이곳은 중국 최대 규모의 ‘선형 프레넬’(Linear Fresnel) 태양열-태양광 발전 기지인 싼샤(三峽)신에너지 하미풍전유한공사의 100만kW ‘태양열-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로, 올해 7월 …
8월의 허베이(河北) 충리(崇禮)에는 쌓인 눈이 없지만, 국가 스키점프센터 ‘쉐루이’(雪如意)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계곡 음악회와 조명 쇼가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관광객 왕팡(王芳) 씨는 “이곳은 사계절이 이렇게나 뜨겁다니”라며 감탄했다. 이 같은 열기는 ‘쉐루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타이우(太舞) 스키 리조트…
‘스마트한 연결·함께 누리는 혁신’(智通·創享) 한·중 과학기술 미래 대화가 28일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 위타오(于濤) 중국외문국 부국장, 김성수 서울신문사 사장, 김태년 한국 국회 한중의원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국 정치계와 과학기술, 산업, 학계, 언론계 인사 약 120명이 행사에 …
평범한 배달 주문 요청사항에 적힌 사연글, 서로가 본 적도 없지만 호의로 이어졌다. 지난 4일 오후 허난(河南) 덩펑(登封)의 한 식당, 배달 주문 알림 소리가 울리자 주인 옌위샤(岩玉霞) 씨는 주문을 확인하며 요청사항란에 “사장님, 밥을 좀 많이 주세요. 저는 덩펑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환절기 알레르기로 입원 중이며, 가…
최근 14개국에서 온 40여 명의 기업인들이 상하이에 모여 ‘상하이 서비스업 혁신 발전 촉진’을 주제로 교류와 토론을 진행했다. 금융, 제조업, 소비재 등 분야의 이들 기업인은 상하이의 혁신 현장을 찾아 중국 경제의 활력과 발전 잠재력을 직접 체감했다. “우리는 중국 시장에 누적 약 60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최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