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6일, 헝친(橫琴) 웨아오[粵澳·광둥(廣東)-마카오] 심층협력구 내 난광(南光·헝친) 물류센터. 광둥-마카오 간 ‘국경 간 일괄 잠금’(跨境一鎖) 통관 장치가 경쾌하게 잠기면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출 화물 1만여 건을 실은 화물차가 출발했다. 화물차는 헝친 커우안(口岸·통상구)의 공동 원스톱 차로를 안정적…
2019년, 선전(深圳)의 한 식당에서 처음 로봇의 서빙을 받았을 때 나는 로봇과 함께하는 일상을 상상했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2026년, 상상은 어느새 현실이 되었다. 아이들은 베이징의 공원에서 로봇개를 산책시키고 AI 로봇과 바둑을 둔다. 사람들은 일상 곳곳에서 AI를 활용하고, 로봇들은 자신들만의 올림픽까지 연다…
밥 한 공기 사진을 업로드하면 대규모언어모델(LLM)이 열량을 계산해준다. 실시간 대규모 교통 데이터 처리로 도시 러시아워 효율성을 높인다. 생산과정을 최적화해 공장에서 유연적 생산이 가능하다. 실제 같은 시각적 효과로 독창적 영상을 생성한다. 이렇듯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으로, 컴퓨팅 능력은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신…
경기장에서 달리고 공장에서 일하는 것까지, 중국 로봇 산업은 도약적 발전을 이루며 수출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전 세계 생산과 생활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해관총서(海關總署, 세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중국 산업용 로봇 수출 규모가 처음으로 수입을 넘어서며 산업용 로봇 순수출국이 됐다. 로…
최근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자오자(趙家)진의 감나무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산과 들을 가득 메운 감나무마다 잘 익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멀리 보이는 산촌의 민가와 어우러지며 가을 산촌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넓은 감나무 숲은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가을 관광을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불러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