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바차’(老爸茶)는 하이난(海南)에서 자생한 대중 차 문화로, 하이난 성(省)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이다. 한 잔의 차와 여러 가지 전통 간식이 어우러진 훈훈한 분위기의 라오바차 찻집은 현지 주민들의 일상적인 휴식처다. 최근 들어 하이난은 라오바차 문화를 발굴하며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민 …
7월 18일, 네이멍구(内蒙古)자치구 제36회 관광 나다무[那達慕, 나달모: 멍구족(蒙古族, 몽고족) 전통 축제]가 시린궈러(錫林郭勒)맹(盟)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마, 양궁, 보커(搏克: 멍구족 전통 씨름) 등 전통 경기 종목 외에도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체험공방, 의상 대여 및 촬…
올해 47세인 류다촨(柳大川)은 광둥(廣東)성 고급 공예미술가로, 6세 때 아버지를 따라 서예를 배웠으며, 현재 장시(江西)성 징더전(景德鎮)시에 거주하며 ‘도자 미세서예’(陶瓷微書) 기법에 능숙하다. 도자 미세서예는 중국 서예의 미세 서예와 채색 도자 공예가 결합된 기법이다. 예술가는 도자를 매개로 붓을 사용해 유약 표…
퉁런(銅仁)은 구이저우(貴州)성 동북부에 위치하며, 웅장한 판징(梵淨)산과 굽이굽이 흐르는 진장(錦江)강이 어우러져 빼어난 산수의 정취를 자아낸다. 우링(武陵)산맥의 최고봉인 판징산은 2018년에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중국 내 53번째 세계유산이자 13번째 세계자연유산이 되었다. 구이저우 황금들창코원숭이(학명: Rhin…
중국철로상하이국(中國鐵路上海局)집단유한공사가 하계 특별수송 기간 후닝[滬寧, 상하이-난징(南京)], 후항[滬杭, 상하이-항저우(杭州)], 징후(京滬, 베이징-상하이), 정쉬[鄭徐, 정저우(鄭州)-쉬저우(徐州)], 항선[杭深, 항저우-선전(深圳)] 등 고속철 노선 열차에서 신메뉴를 선보여 승객들의 메뉴 선택지를 한층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