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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역사의 갈림길에 서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함께 미래를 향해 브릭스 협력의 새로운 여정 열어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3일 저녁 베이징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14차 브릭스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시 주석은 “지난 16년 동안 격랑과 비바람에 마주해서도 브릭스라는 큰 배는 풍랑을 헤치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면서 서로 격려하고 상생협력하는 세상의 바른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사의 갈림길에 서서 우…

2022-06-24

시진핑 “중국은 브릭스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 심화∙내실화할 용의 있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3일 저녁 베이징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14차 브릭스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시 주석은 “위기는 무질서를 초래할 수 있고 변화를 촉발할 수도 있다”며 “관건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브릭스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발전 구상을 심화∙내실화하고 유엔 2030년…

2022-06-24

시진핑 “브릭스는 폐쇄적 클럽이나 배타적 소그룹 아닌 서로 돕는 대가정이자 상생협력하는 파트너”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3일 저녁 베이징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14차 브릭스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시 주석은 “브릭스는 폐쇄적인 클럽이 아니고 배타적인 소그룹도 아닌 서로 돕는 대가정이자 상생협력하는 좋은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2017년 샤먼 회의에서 제기한 ‘브릭스 플러스(+)’를 재거론하며 지난 5년 동안…

2022-06-24

시진핑 “끊임없는 발전만이 국민들의 염원 이룰 수 있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4일 저녁 베이징에서 화상 형식으로 ‘글로벌 발전 고위급 대화’를 주재하고 중요 연설을 했다. 시 주석은 연설에서 과거 자신이 황토 고원에서 농민 생활을 했던 당시의 이야기와 소감을 언급했다. 시 주석은 “1960년대 말, 나는 중국 황토고원의 한 작은 마을에서 농민으로 살았다. 당시 농사…

2022-06-24

시진핑 주석, 글로벌 발전 고위급 대화 주재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6월 24일 저녁 베이징에서 화상 방식으로 글로벌 발전 고위급 대화를 주재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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