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李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14일 오후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제140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리 총리는 올해가 캔톤페어 창설 70주년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특별히 축하 서한을 보내 캔톤페어가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높…
누장(怒江) 리수족(傈僳族, 율속족)자치주는 윈난(雲南)성 서북부에 위치하며, 루수이(泸水)시, 푸궁(福贡)현, 궁산(貢山) 두룽족(獨龍族, 독룡족)·누족(怒族, 노족)자치현, 란핑(蘭坪) 바이족(白族, 백족)·푸미족(普米族, 보미족)자치현 4개 현(시)이 관할 지역이고, 산간 면적이 98%를 차지해 ‘4산+3강’의 고산…
14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제140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 페어)에 축하서신을 전달했다. 시 주석은 서신에서 “캔톤 페어는 70년 이상 개최되어 오면서 국제 무역 촉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 중국의 고수준 대외개방 확대와 개방형 세계경제 건설에 효과적인 플랫폼이 되었다”며, “새로운 추세 속 중국은 세계 각국…
지난 9~11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지도한 ‘2026 세계시장대화∙뤄양(洛陽)’행사가 ‘고도(古都)의 문화적 맥락을 잇고 도시 문명을 서로 배우다’를 주제로 허난(河南)성 뤄양시에서 열렸다. 중국, 영국,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등 10여 개국의 시장과 전문가∙학자 90여 명이 문화유산 보호와 전승, 산업 전환∙고도화…
칭하이(靑海)성 궈뤄(果洛)주 유일의 가오카오(高考: 대학 입학시험) 수험장은 설산 아래에 있다. 가오카오 1주일 전, 궈뤄시닝(西寧) 민족중∙고등학교 교사들은 고3 수험생 100여 명과 함께 버스를 타고 궈뤄 설산 아래 수험장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고원 지역의 강인함과 광활함을 안고 설산 아래에서 출발해 인생의 다음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