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국 정미 언니는 장쑤(江蘇)성 창저우(常州)시의 칭궈샹(靑果巷)을 찾아 ‘중국어 병음의 아버지’ 저우유광(周有光) 선생이 어린 시절 살던 고택을 방문했다. 저우유광 선생은 이곳에서 12살까지 생활했으며, 현재 이 옛집은 기념 전시와 문화·독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테마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고풍스러운 …
병마용(兵馬俑)의 머리 하나가 조심스럽게 접합된 몸체에 끼워지면서 흙덩어리 더미가 한 구의 진용(秦俑)으로 ‘변신’한다. 이는 진시황제릉(秦始皇帝陵) 박물원 1호 갱 현장 보존복원 실험실의 일상적인 작업으로, 이제 관람객에게도 공개되고 있다. 2024년, 1호 갱 현장 보존복원 실험실과 2호 갱 고고학 현장 발굴보호 플랫…
최근 몇 년간 신장(新疆) 훠얼궈쓰(霍爾果斯)는 중국의 서방 개방 중요 창구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중국(신장) 자유무역시험구 훠얼궈쓰 구역과 중-카자흐스탄 훠얼궈쓰 국제 국경 협력센터의 입지, 커우안(口岸·통상구) 물류 및 공급원 우위를 바탕으로 외국인 진행자의 크로스보더 라이브 방송 판매라는 새로운 업태를 탄생시켰다…
신중국 성립 이후 국가 차원에서 건설한 첫 핑루(平陸) 운하가 16일 정식 통항하면서 중국 서남부 지역에 강과 바다를 직접 연결하는 수운 대동맥이 하나 추가됐다. 핑루운하는 2022년 8월 건설을 시작했으며 약 727억 위안(약 14조 8002억 6600만 원)이 투입됐다. 총연장은 134.2km다. 광시(廣西)좡족(壯族…
가을철을 맞아 하이난(海南)성 청마이(澄邁)현의 씨 없는 포멜로가 집중 출하 시기에 들어섰다. 통계에 따르면 청마이현의 씨 없는 포멜로 총 재배 면적은 1만 2000묘(약 8km²)를 넘으며, 2026년 예상 생산량은 1만 1000톤, 생산액은 2억 2000만 위안(약 448억 3820만 원)에 달할 전망이다. 원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