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중국 문화 사진전, 우의 선양과 문화 교류 취지
스리랑카-중국 문화 사진전이 2월 16일 콜롬보에서 1주일간 개최됐다. 이번 사진전은 양국의 전통 우의를 다지고 양국 문화 교류를 증진하는 취지로 개최되었으며 많은 현지인과 중국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中 DBAR, ‘일대일로’ 주변국 지속가능한 발전 촉진
중국이 디지털 실크로드 국제과학계획(DBAR)을 통해 ‘일대일로’ 구상 주변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7차 디지털 실크로드 국제회의’에 따르면 2016년 중국 과학자들이 발기해 시작된 DBAR은 ▷농업과 식량 안보 ▷기후와 환경 ▷재해 위험 ▷자연 및 문화유산 ▷도시 및 인프라 ▷수자원 및 물 안…
中 외교부, 제3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준비 상황 소개…“90여 개국 참석”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7일 정례브리핑에서 제3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준비 진행 상황을 소개했다. 마오 대변인은 현재까지 90여 개국의 대표가 참석을 확정했다면서 차후 더 많은 협력 파트너들이 참석을 확정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中-방글라 인사들, ‘일대일로’ 구상이 방글라 발전에 가져온 중요한 기회 열띤 논의
‘2023년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구상 방글라데시 전시회’가 8일부터 10일까지 다카 방글라-중국 우의전시센터에서 진행됐다. 전시회 기간에 중국과 방글라데시 인사들은 ‘일대일로’ 구상이 방글라데시의 발전과 세계 상호 연결 촉진에 가져온 중요한 기회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앞으로 중국과 방글라데시의 협력이 …
중국 유학后 전기 엔지니어 꿈 이룬 케냐 청년
케냐 청년 데이빗은 중국에서 유학 후 고향 땅으로 돌아와 중국과 케냐 간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공동건설 중점사업에서 전기 엔지니어의 꿈을 이뤘다. 올해 32살인 데이빗은 케냐의 한 변전소 전기 엔지니어다. 그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중국에서 중국어를 배운 후 전기공학 및 자동화를 전공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