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은 ‘국제 맹그로브(홍수림) 생태계 보존의 날’이다. 중국의 홍수림 면적이 3만 1700ha(헥타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에 따르면 이는 금세기 초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중국은 세계에서 홍수림 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이며 홍수림의 생태적 완전성, 생물…
장한(張晗) 중국 국무원 타이완(臺灣)사무판공실 대변인은 지난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파푸아뉴기니 정부가 ‘파푸아뉴기니 주재 타이베이(臺北)경제사무처’를 폐쇄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타이완 외사(外事) 부서가 항의를 표한 것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우리는 파푸아뉴기니 정부의 관련 조치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
한국이 청대(淸代·서기 1644~1911년) 석사자 한 쌍을 중국으로 증정 반환하는 인도식이 23일 서울에 위치한 간송미술관에서 열렸다. 중국 국가문물국이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석사자 한 쌍을 공식 인수했다. 서울 간송미술관 앞에 놓인 청대 석사자 [7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한국 측이 증정 반환한 석…
신장(新疆) 투루판(吐魯番)시는 뜨거운 도시로 유명하다. 매년 100일 이상은 최고 기온이 35℃ 이상으로 치솟는다. 올해 7월 이후 최고 기온이 40℃를 넘은 날은 20일이며, 최근에는 50℃를 넘는 극단적인 고온을 기록하고 있다. 지표 온도가 70℃ 넘는 경우도 흔하다. 연평균 강수량은 14.7mm에 불과하지만 증발량…
최근 산시(陝西)성 위린(榆林)시 징볜(靖邊)현 룽저우(龍洲)진 보랑구(波浪谷) 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 관광지에 얕은 안개가 감돌았다. 빗물에 씻기고 스며들면서 붉은 사암의 색채가 더욱 짙고 선명하게 빛나, 비 갠 뒤의 아련한 풍경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아 자리를 떠나지 못하게 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