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2025년 중국 경제 성적표가 공개됐다. 국내총생산(GDP)은 처음으로 140조 위안(약 2경 9764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수치다. 세계 경제 성장 기여도는 30%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경제 환경의 복잡한 변화에 마주해서도 중국 경제는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구조…
지난 13~14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 전자상거래 업무 회의에 따르면 중국의 디지털 소비 전체 규모가 23조 8000억 위안(약 5038조 6980억 원)을 넘어섰다. 이로써 중국은 13년 연속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 시장의 지위를 유지했다. 디지털 기술과 실물경제의 융합이 끊임없이 심화되고 있다. ‘14차 5개년 계획(…
쑨메이쥔(孫梅君) 중국 해관총서(海關總署, 세관) 서장은 지난 17일 2026년 전국 해관업무회의에서 ‘15차 5개년 계획(2026년~2030년)’ 기간 전국 해관은 업무에서 통합과 조정을 더욱 중시할 것이라면서 수출을 확대하면서 수입도 적당히 늘리고 국제 순환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의 대외무역은 압박을 딛고…
최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연내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이 조치가 일본의 독립과 평화를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생활을 지킨다고 주장했다. ‘평화’를 외치면서 무력 확장을 추진하는 등 말과 실제 행동 사이의 극명한 대비는 소위 ‘평화국가’라는 일본의 가면을 벗기는 것일 뿐만 아니라 현재 …
베네수엘라에 군사 공격을 가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강제 이송한 것에서 베네수엘라를 ‘운영’하고 베네수엘라의 석유 자원을 장악하겠다고 공공연히 선언한 것에 이르기까지 최근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행동은 세계에 ‘신(新)먼로주의’의 횡포 논리와 패권적 성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은 주권 국…